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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정책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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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Jun 12
연기금의 대체투자: 가치평가와 리스크관리 은행회관(명동) 2층 국제회의실
  • 시간 14:00~17:50
  • 주최 자본시장연구원, 한국재무학회
  • 후원 KB금융그룹, NH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우리은행, 미래에셋자산운용, 매일경제
자본시장연구원과 한국재무학회는 2020년 6월 12일(금)에 “연기금의 대체투자: 가치평가와 리스크관리”를 주제로 공동 정책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최근 글로벌 저금리 환경의 지속에 따라 대체투자자산의 시장규모가 매우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PwC는 2020년 글로벌 연기금의 규모는 약 57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며, 이중 대체투자자산에 투자하는 규모는 15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대체투자자산에 투자하는 국내 펀드의 규모도 2010년 이후 연평균 15% 이상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2020년 초 기준 약 230조원에 이른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성장의 이면에는 경쟁의 심화에 따른 수익성 하락과 부실투자의 가능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부동산 대체투자의 수익성은 2010년 7%대에서 2019년에는 3~4%대로 하락하였으며, 국내외에서 부실화된 투자사례가 속속 보고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의 코로나 19 사태는 대체투자의 가치와 리스크에 대한 평가를 더욱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대체투자자산 시장에서 나타나는 복잡한 투자구조와 비대칭적 정보, 낮은 유동성, 다양한 투자유형 등은 가치평가와 리스크관리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들입니다만,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정확한 평가와 체계적인 리스크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국내 연기금 대체투자의 경쟁력, 나아가 자본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가입자의 보호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입니다.

이에 본 정책심포지엄에서는 각계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국내 연기금의 대체투자의 현황과 전략, 가치평가, 그리고 리스크관리에서 나타나는 주요 문제점들을 살펴보고 개선대안을 모색해보고자 합니다. 연기금의 자산운용에서 대체투자자산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리스크관리의 중요성이 무엇보다 강조되는 현 시점에서 본 정책심포지엄은 관련 현안에 대한 심도있고 뜨거운 토론의 장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관련 전문가들의 통찰력있는 혜안과 지혜가 향후 한국 연기금과 금융회사의 대체투자, 나아가 자본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합리적인 투자자 보호를 달성할 수 있는 제도개선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램
  • 14:00 ~ 14:30
    개 회 사
    박종원 (한국재무학회 회장)
    박영석 (자본시장연구원 원장)
    축 사
    윤석헌 (금융감독원 원장)
  • 14:30 ~ 15:00
    주제발표Ⅰ
    • 대체투자의 현황과 주요 과제이성훈 (국민연금연구원 기금정책팀장)
  • 15:00 ~ 15:30
    주제발표Ⅱ
    • 대체투자 유형별 벤치마크 설정과 가치 및 성과 평가박대준 (삼일회계법인 부대표)
  • 15:30 ~ 16:00
    주제발표Ⅲ
    • 대체투자 리스크관리: 사전적 접근의 중요성오지열 (한양대학교 교수)
  • 16:00 ~ 16:10
    Coffee Break
  • 16:10 ~ 17:30
    패널토의
    • 사회자 : 정진호 (고려대학교 교수)
    • 토론자 : 김필규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이경식 (금융감독원 자본시장감독국장)
    •  이수철 (NH투자증권 상무)
    •  장경덕 (매일경제 논설실장)
    •  장동헌 (행정공제회 기금운용본부 부이사장)
    •  최시열 (한국자산평가 투자서비스본부 본부장)
    •                                          (가나다순)
  • 17:30 ~ 17:50
    토론의견 수렴 및 청중 질의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