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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Sep 16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 환경변화와 금융의 역할 온라인 생중계
  • 시간 13:00~16:20
  • 주최 자본시장연구원
코로나 팬데믹은 경제폐쇄라는 큰 충격파를 글로벌 경제에 던져 주었습니다. 각국은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금리를 낮추고 대규모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공급된 유동성이 금융시장으로 향하면서 실물과 금융 부문의 회복세에 격차가 커지고 있습니다. 향후 유동성이 축소될 경우 어떤 충격이 있을지는 예상조차 어렵습니다. 경제적 국수주의 심화, 비대면 경제의 가속화, 기업 가치에 대한 시각 변화 등도 팬데믹이 야기한 환경변화들입니다. 결과적으로 팬데믹은 글로벌 경제에 그 영향을 예측하기 힘든 환경변화를 야기했습니다. 

한국경제는 팬데믹 이전에 이미 그 특유의 역동성을 잃어왔습니다. 기업들의 투자의욕이 저하된 가운데, 경제 전반의 생산성이 떨어졌습니다. 가계의 경우 소득증가가 정체됨에 따라 자산축적이 쉽지 않은 상황이며, 이마저도 대부분 부동산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가계, 금융시장, 기업으로 이어지는 경제의 선순환 구조가 상당 폭 훼손되었습니다. 여기에 코로나 팬데믹이 더해지면서 한국경제의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에 자본시장연구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 환경변화와 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온라인(Web)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환경변화에 대한 가계 및 기업의 대응 방향을 전망하고, 금융의 역할을 논의합니다. 이번 컨퍼런스가 팬데믹 이후 한국경제 재도약의 방향성 설정을 위한 열띤 토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프로그램
  • 13:00 ~ 13:03
    개회사
    박영석 (자본시장연구원 원장)
  • 13:03 ~ 13:07
    축 사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 13:07 ~ 13:10
    축 사
    나재철 (금융투자협회 회장)
세션 1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내외 경제 및 금융환경의 변화
  • 13:10 ~ 13:40
    글로벌 금융시장의 과잉 유동성 ‒ 영향과 전망
    이창용 (IMF 아시아태평양담당 국장)
  • 13:40 ~ 14:00
    한국 경제의 장기추세와 팬데믹
    강현주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세션 2 가계 및 기업 환경변화와 금융의 역할
  • 14:00 ~ 14:20
    한국 가계 부문의 장기추세와 팬데믹
    노산하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 14:20 ~ 14:40
    한국 기업 부문의 장기추세와 팬데믹
    이상호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 14:40 ~ 15:00
    환경변화에 따른 금융의 역할
    박창균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특별 토론 경제 성장 동력 재가동을 위한 자본시장의 역할
  • 15:00 ~ 16:20
    [사회자]
    ㆍ박영석 (자본시장연구원 원장)

    [토론자] 자본시장연구원 전임 원장
    ㆍ최운열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ㆍ박상용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ㆍ김형태 (김앤장법률사무소 수석이코노미스트)
    ㆍ신인석 (중앙대학교 교수)         (원장 역임순)
온라인(web) 컨퍼런스 공지사항 
  • ㆍ온라인 컨퍼런스는 9/16(수) 정각 13:00부터 생중계 됩니다.
    ㆍ발표자료는 컨퍼런스 당일 자본시장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