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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소개

조직 및 연구위원

홍원구 펀드&연금실 연구위원

프로필

전화
02-3771-0662
이메일
whong@kcmi.re.kr
학력
Georgia State University, 경영학 박사
서울대학교, 경영학 석사
서울대학교, 경영학 학사
경력
Kean University, Assistant Professor
삼성금융연구소, 수석연구원, 보험팀장

보고서

오피니언

COVID-19 팬데믹이 퇴직연금에 미치는 영향 / 2020. 10. 12
저성장, 저금리의 경제 기조가 지속되던 중에 닥친 COVID-19 팬데믹은 퇴직연금에도 강한 영향을 남기고 있다. 무엇보다 일자리를 잃은 근로자들은 현재의 생활을 위협 받으며, 동시에 미래의 퇴직소득이 줄어드는 이중의 어려움을 겪는다. 일자리를 지키고 있는 근로자들도 퇴직연금 급여액이 근로기간의 임금 상승률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임금 상승률이 낮아지면 퇴직급여액이 그만큼 낮아진다. 전반적인 경제 활력이 떨어지면서 퇴직연금 자산의 수익률도 낮아질 것이므로 기존 퇴직연금 자산의 증가도 더디어질 것이다. 퇴직연금 자산의 감소를 최대한 줄이면서, COVID-19 팬데믹이후를 고려하여 퇴직연금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
저금리 시대의 퇴직연금 / 2020. 06. 08
저금리가 퇴직연금에 미치는 영향은 연금의 단계와 유형에 따라 달라진다. 퇴직자산 인출 단계에서 저금리는 연금 금액을 낮춰 퇴직자의 노후소득 안정성에 직접적이고,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퇴직자산 적립기에 금리가 낮아지면 확정급여형(Defined Benefit: DB) 퇴직연금의 부채 비율이 높아진다. 증가한 부채와 자산의 차이를 메우기 위해 DB형 퇴직연금 가입 기업은 추가적인 비용을 부담한다. 이에 비해 확정기여형(Defined Contribution: DC) 퇴직연금 가입자는 모든 위험을 직접 부담한다. 저금리와 동반하는 경기 침체로 고용이 악화될 경우 퇴직소득 안정성은 급격히 악화될 수 있으며, 저금리가 장기적으로 지속되면 퇴직연금 제도의 유효성이 약화될 수 있다. 저금리로 인한 기업의 부담을 평준화, 완화하는 노력과 함께 DC형 퇴직연금의 제도 개선을 시작해야 한다.
퇴직연금 중도인출과 아파트 / 2019. 10. 08
퇴직급여를 연금으로 받는 퇴직자의 비율이 여전히 낮다. 퇴직연금 적립금이 연금으로 받기에는 너무 작은 경우가 많은데, 퇴직 전에 퇴직연금 적립금의 상당 부분을 인출했기 때문이다. 주택구입과 주거임차가 중도인출 사유의 절반을 넘고 있다. 퇴직소득의 안정을 위해서는 중도인출, 일시금 수급 등을 정책적으로 제한하거나 추가적인 과세를 고려할 수 있지만, 주택 소유에 대한 욕구와 급격히 상승하는 주택 관련 비용을 고려할 때 쉽지 않은 선택이다. 연금 제도가 주택 정책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으므로 시대에 맞는 연금 정책 수립을 위해서는 주택 관련 변수들이 고려되어야 한다.
퇴직연금 수익률과 가입자의 부담 / 2019. 05. 07
2018년 퇴직연금 수익률은 퇴직연금 제도 도입 이후 가장 낮았다. 임금상승률에 비해 낮은 수익률은 퇴직연금 가입기업 또는 가입자의 부담으로 연결된다. 확정급여형(Defined Benefit: DB) 퇴직연금의 수익률이 임금상승률보다 낮으면 가입기업이 추가 기여를 통해 부족한 적립금을 보충해야 한다. 따라서 DB형 퇴직연금에 가입한 근로자들은 직접적인 부담을 지지 않는다. 이에 비해 확정기여형(Defined Contribution: DC) 퇴직연금에 가입한 근로자들은 퇴직연금 수익률이 임금상승률보다 낮을 경우 DB형 퇴직연금에 가입했을 경우나 퇴직금 제도에 머물러 있을 때에 비해 상대적인 손해를 보게 된다. 퇴직연금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서 가입기업과 가입자의 개별적인 노력도 필요하지만, 기금형 퇴직연금과 디폴트 투자 상품 도입, 자산배분 규제 완화 등 제도적 개선방안을 찾아야 할 때이다.

세미나 발표자료

연구용역

The effects of defined contribution plans on the retirement decision